소소한 이야기

헌혈의집ㅡ수원시청역 센터

ds12 2021. 10. 10. 21:09

헌혈은 남을 위해 도움을 주는 적극적인 방법이다.
아들과 헌혈의 시작한후 아내도 동참케 되었다.



지난번에는 아내ㆍ아들과 셋이서 막내딸 데리고 갔었는데 아내는 철분수치 부족으로 탈락!

3개월 지나서 다시 찾은 헌혈의집.
아내는 철분수치 합격으로 이번에는 헌혈성공!



60세전에 자신도 30회 도전하겠다는 야무진 포부를 다짐하는데 이루어질까? 살짝 걱정된다.

헌혈후 주는 게토레이ㆍ야채 크래커를 얌얌 먹으며
귀가했다.
모아둔 헌혈증 가족이나 가까운 분들 아프실때 써야겠다.♡

이벤트도 자주 있으니 다른 분들도 참여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