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도서] C.S. 루이스 의 [책 읽는 삶]

ds12 2023. 2. 14. 21:41

C.S. 루이스 의 [책 읽는 삶]



[독서평 한줄]
- 역시 고수들은 '고전' 을 추천 한다.
- 좋은 책은 다시 봐도 좋다
p142 좋아하는 책은 10년마다 다시 읽어야 한다.
1933년8월17일 친구 아서에게 보내는 글에서.


C.S.루이스는 몰라도
나이아 연대기는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C.S.루이스는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
좀 방황의 시기가 있었으나 결국 하나님을
만나 회심하고 기독교적으로 좋은
업적을 남기신 분이다.

환타지 소설하면,
[반지의 제왕] 이 떠오른다.
영화로도 만들어져 얼마나 많은 사람을 매료시켰는가!

그에 못지않게 [나니아 연대기]도 흥미롭다.

이책 '책 읽는 삶'에는 여러 작품들이 소개된다.
책을 읽다가 다시 다른 책으로 연결되는 것은
자연스럽다.
그런데 C.S.루이스의 책을 읽다보니
어마 어마하게 읽고 싶은 책이 많이 나온다.
시간은 없고 어찌할꼬~.

책을 읽다보면 J.R.R. 톨킨의 이야기가 상당히
자세히 나온다.
'호빗' , '반지의 제왕', '반지의 원정대' ....
C.S.루이스도 톨킨에게 영향을 많이 받은듯 하다.

[ 책 속의 책 ]
. 톨킨의 '반지의 제왕' , '호빗'
. 루이스 캐럴 '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 마크 트웨인 '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모험'
. C.S.루이스 '순전한 기독교'
. 단테 ' 신곡'
. 조지 맥도널드 선집, '판테스테스(Phantastes)


-- 책 소개 페이지 및 목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