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꾸며진 크리스마스♡

2020. 12. 18. 13:00소소한 이야기


크리스마스 하면 산타클로스가 생각납니다
크리스마스 하면 빨간 색이 생각납니다
크리스마스 하면 루돌프가 생각납니다
크리스마스 하면 화이트(눈)이 생각납니다
크리스마스 하면 연휴가 생각 납니다
크리스마스 하면 그녀, 그와의 데이트가 생각납니다
크리스마스 하면. . . .

그러나, 가장 먼저 생각나야할 분은 예수님 이시죠.
하나님의 독생하신 예수께서 이땅에
지극히 악한 죄인을 위해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오신 날이죠.


성경에 정확한 날짜는 없기 때문에 꼭 12/25일은
아니지만 1년중 어느 날 인가에 오셨겠지요.
Christmas 는 Christ(그리스도) 와 mass(미사)를
합한 단어 입니다.

그 빼앗긴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회사 동료에게
전하고 싶어서 사무실에 트리와 예수님 탄생하던
밤의 모습을 담은 3d 조형물을 장직해 보았습니다.

동료들이 오가며 이쁘다~ 하면서
관심도 갖고 그 아래있는 예수님의 탄생 모형을
보게 됩니다.
작지만 이렇게 복음을 전해 봅니다..


이글을 읽는 당신도 한번 도전해 보시길.
이번 성탄에는 작은 카드나 e-엽서로 예수님의
성탄을 전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