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38장 19절] 그러자 시드기야 왕이 예레미야에게 말했다. "나는 갈대아 사람들에게 항복한 유대인들을 두려워한다. 왜냐하면 갈대아 사람들이 나를 유대인들의 손에 넘겨주어, 유대인들이 나를 조롱할까 염려하기 때문이다." And Zedekiah the king said unto Jeremiah, I am afraid of the Jews that are fallen to the Chaldeans, lest they deliver me into their hand, and they mock me.

조상의 명령을 지키는 [레갑]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는 나를 깨우쳐 주십니다. 천지를 만드시고 나를 만드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절대 '불순종'하는 자녀가 되어서는 안되겠다 다짐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2020.9.14 남편의 마음 (예레미야 31장) 32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의 아내가 끊임없이 다른것에만 관심이 있고 남편을 생각치 않는다면 저는 참담할것 같네요. 성격 급한 사람이라면 어잇! 하며 '갈라서자'할수도 있겠지요. 하나님은 그래도 (이스라엘) 을 주목하십니다. 다시 약속하자~ 이러시니까요. 제가 다 속이터지네요. 그래도 이스라엘 이라니요. 이것이 또한 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시겠지요. 종현아. 우리 다시 언약 맺자.(흑흑)

[에베소서 6장 24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은혜가 있기를 원한다. 아멘. Grace be with all them that love our Lord Jesus Christ in sincerity. Amen.

[로마서 12장 11절] 일을 게을리 하지 말라. 영 안에서 열심으로 [주]를 섬겨라. Not slothful in business; fervent in spirit; serving the Lord; '일'을 통해 하나님이 영광 받으셔야 합니다.요즘 노력하고 있는 것중 하나가 업무 시간중 사적인 카톡하지 않기 입니다. 회사에서 '급여'를 받고 근무하는 저는 그 시간을 정직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사적 용무로 시간을 허비 하는 것은 회사자금의 '횡령' 입니다. 이러한 단순한 것이 저에게 '영적싸움' 입니다. 영향력 있는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정직해야 합니다. 성실해야 합니다. 영성은 기도할때만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때 그 자리에서 더욱 영성이 넘칠줄 믿습니다. 나와의 약속..

로마서 10장 14.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How, then, can they call on the one they have not believed in? And how can they believe in the one of whom they have not heard? And how can they hear without someone preaching to them? 믿기 때문에 전할수 있습니다. 듣기 때문에 더욱 믿음이 생깁니다. 그래서 전하는 삶을 살게됩니다. 나의 사명은 복음을 전하는 삶입니다. 코-19 상황에서 기도를 힘쓰고 전도의 전략을 주께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