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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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로마서9:14
[로마서 9장 14절] 그러므로 우리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느냐?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결코 그렇지 않다. What shall we say then? Is there unrighteousness with God? God forbid. 불의한 세상 가운데 '공의'한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은 절대 '선' 이십니다. 피조물의 어떤 평가도 주님의 공의를 훼손할수 없음을 선포합니다.
2020.08.13 -
QT 로마서 8:1-11 though Jesus & Holy spirit
2020,8,7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무덤에서 일으키신 분은하나님 아버지 이십니다.하나님은 성령님을 통해 그 일을이루셨습니다. 그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십니다. 내가 예수님과 함께 죽었다고는 고백을 기쁘게 받으시고 예수님의 살리심과 같이 나도 살리십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을 더욱 의지합니다. 선하신 하나님은 성령님을 통해 나를 이끌어 주십니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사랑합니다. [로마서 8장 11절] 그리고 [예수님]을 죽어 있는 자들로부터 살리신 분의 [성령님]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므로, [그리스도]를 죽어 있는 자들로부터 살리신 분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분의 [성령님]에 의하여, 너희의 죽어야 할 몸들도 또한 반드시 살리실 것이다.
2020.08.07 -
QT 롬3:20-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롬3:31) 믿음으로 말미 암아 '의' 로 여김바 되어 구원을 받게되었습니다. 율법의 자유함을 받았지만 율법을 하나님은 폐기하지 않으십니다. 율법으로 죄를 깨닫게되기 때문입니다. 아! 내가 죄인이구나. 십계명 조차 지키지못하는 죄인이구나! 통감하게 하는 것이 2020년 오늘도 변함없는 율법의 기능입니다. 자유주의 신학, 화란신학등의 영향으로 '죄'에 대해 둔감해진것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자녀들에게 마땅히 가르쳐야 할것은 구약ㆍ신약 모두 입니다. 편식해서는 안됩니다. 저도 부지런히 성경을 상고하며 '나'에게 말씀을 적용해보겠습니다.
2020.07.28 -
QT 로마서 3:9~20
2020.7.27(월) 하나님이 두려운가? *로마서 3:18 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예전 복음 밖에 있던 저를 하나님의 계획하심으로 예수를 믿게하시고 오늘에 이르게 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을 읽으며 나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있는지 반문해 봅니다.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위로자 하나님등 하나님에 대한 이미지가 너무 편중되어 있는것은 아닌가? 생각됩니다. 회사에서 임원께 보고할때 바짝 긴장되고 운전하다 경찰차만 봐도 내가 제대로 운전 하고 있나는지 안전밸트는 매고 있는지 다시 돌아보게 되는데, [하나님]을 생각할때 내 마음이 너무 무디고 무감각하니 참 하나님께 죄송스럽습니다. 늘 주님앞에 그 마음을 들고 나아가 엎드려 기도하시던 예수님을 닮아가고 싶습니다.
2020.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