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경포대 방문♡
2021. 2. 18. 19:05ㆍ소소한 이야기
강릉.
두말하면 잔소리.
너무 이쁜 바다.
시원한 바람.
파도소리.
서울에서 2시간30분이면 시원한
바다를 볼수 있어요.
경포대 해변 앞에 설치된 느린 우체통에
편지한통 써서 보내보세요.
두근 두근 손편지 언제 도착 할까요?
무료 엽서도 제공되니 느린 우체통에
넣으면 강릉 우체국에서 잘 배달해 줄겁니다.
경포대 입구 우체통
이쁜 엽서 무료 제공
작성한 편지 입구에 쑥~
남매의 뒷모습 ㅋㆍ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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